문화적 차이,인지부조화의 문화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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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에 대한 기존 연구들
인지부조화의 문화적 차이
인지부조화 현상이 동양인들에게는 약하게 나타난다(Heine & Lehman, 1997)
동양 문화권에서는 전체적인(holistic) 방법에 기반한 사고처리 때문에 인지부조화를 덜 경험한다(Peng & Nisbett, 1999; Suh, 2002)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개인의 행동이 그가 맡은 사회적 역할, 의무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다(최상진, 김기범, 1999)
타인의 존재를 떠올리게 했을 경우에 인지부조화가 더 발생했다(Kitayama, Snibble, Markus & Suzuki,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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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에 대한 최근 연구
인지부조화의 문화적 차이
“인지부조화의 발생에서 문화 차이의 의미: 태도 중요도의 역할(윤상연, 서신화, 김현정, 허태균, 2013)”에서는 그 주장을 반박
인지부조화 발생에서의 문화적 차이가 단순히 문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