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의 흐름

<한국근대 소설의 흐름>

1.개화기(신소설)
ㄱ.성격:고전소설과 근대소설 중간에 위치한 과도기적 소설
ㄴ.형식:묘사중시 ㄷ.내용:미신타파.신교육 사상
ㄹ.문체:언문일치에 접근
ㅁ.작가와 작품:이인직<혈의누><귀의성><은세계>이해조<자유종>
최찬식<추월색>
2.이광수<무정>
ㄱ.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ㄴ.사회계몽주의 소설
ㄷ.언문일치완성 ㄹ.1917 ‘매일신보’에 연재
3.1920년대
ㄱ.3.1운동이후 민족의식의 지각으로 근대소설의 성격을갓춤
ㄴ.계몽주의를 청산게하고 민족의 나아갈 길을 모색
ㄷ.개성의 자각과 현실의 어두운면을 포착하는 단편소설의 확립
ㄹ.김동인<감자>염상섭<표본실의 개구리>현진건<빈처>나도향<물레방아>
*.계급주의 사상의 경향소설등장 빈곤을 소재로 대립을 통해
살인,방화 등으로결말,조경희<낙동강>최학송<홍혐>
4.1930년대
ㄱ.일제탄압으로 정치적 성격을 벗어난 순수문학이나 토속적
세계 역사소설, 지식인의 고민 모더니즘에 몰입
ㄴ.순수소설:이효석<메밀꽃 필무렵>계용묵<백치아다다>
ㄷ.보수적인것의 탐구:김동리<무녀도>김유정<봄봄>
ㄹ.농촌소설:심훈<상록수>
ㅁ.현실반영 풍자:채만식<태평천하>염상섭…(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