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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사 허용에 찬성하는 이유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생명만을 연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치료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다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죽음밖에 없을 때 자신의 의지와 확고한 신념으로 안락사를 원한다면 그의 신중한 선택을 인정해주고 남은 그의 생의 존엄성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죽음의 선택의 개인의 몫
인간의 생명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 중요한 생명을 가진 인간이 고통보다 차라리 죽음을 원한다면 그 의견을 따라 줘야 한다. 개인의 자기 결정권은 무시될 수 없고 남이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닌 자신의 몫 이기 때문이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에게도 안락사의 허용이 절실하다.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환자를 차마 볼 수 없어 그들의 요구대로 안락사를 허용한 의사들이
법적인 문제에 시달려 다른 많은 살려야 할 환자들을 살리지 못할 위기에 처하는 경우도 있다.
<중략>
# 안락사 허용을 반대하는 측의 예상되는 주장은
안락사 허용은 인간 생명 존엄성의 훼손
안락사는 자살, 살인의 한 형태라고 할 수도 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다룰…
참고문헌
참고문헌 자료 및 출처
김일수(1999) / 반대: 안락사, 유혹인가 권리인가 / 시민과 변호사
고수현(2005) / 생명윤리학/ 양서원
-구영모 엮음, 생명의료윤리, 1999
-윌키, 정길용 역, 안락사, 1995
-제러드 드워킨, 석기용 역, 안락사 논쟁, 1999
나는 죽을 권리를 소망한다/Humbert, Vincent
빗살무늬
안락사 논쟁/Dworkin, Gerald
임웅(1999) / 안락사의 정당화 / 고시연구
이상돈 / 안락사의 절차적 정당화 / 한일법학
-윤정로 외, 생명의 위기, 2001
-영혼의 부정: 혼돈에 빠진 안락사, 그 참된 의미에 대하여/팩,m스콧 김영사
-김상득, 생명의료윤리학, 2001
-생명 경시의 극치
(한국기독공보 2001년 4월 21일자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