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반도 선교접근전략

인도차이나(indo-china)라는 용어는 군사적 용어로서 19세기 서구 강대국들이 아시아를 식민국가로 점령할 당시, 영국은 중국을 프랑스는 중국과 인도사인터콥 비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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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있는 세나라, 즉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를 식민국가로 만들겠다는 서로간의 협의하에 발생된 용어이다. 그 용어가 말해주듯이 삼국은 개국이래 지금까지 한번도 평화와 자유를 누려보지 못하고 언제나 전쟁과 내란으로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복음이 이땅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그 복음은 무력과 그들의 문화를 짓밟으며 자국을 식민국가로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했기에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며 아직도 복음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인도차이나 문화와 국민성

1) 베트남 - 중국의 문화와 서구문화가 혼합된 형태, 강인함. 겉과 속이 다른 민족, 공동체의식이 강하고 명석하며 손재주가 있습니다.

2) 캄보디아 - 불교의 문화 (앙코르와트, 크메르왕국). 킬링필드의 내란

3) 라오스 - 불교의 영이 강하며, 사람들이 욕심이 없음. 그렇기 때문에 가난하고 삶의 의미와 열심이 없음. 의존적. 평균수명이 40세 중반

3…(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