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 공업 기업분석

1965년
자본금 : 70억 6,786만엔
대주주 : 야마다 아키오, 시미즈 쇼하치
경상이익 : 361억엔(2008년 3분기)
경상이익률 : 16%(일본 업계 평균 경상 이익률 3%)
종업원 : 763명(비정규직 없음, 정년 70세 보장)(2007년도 기준)
경영 전략 : 완벽한 공장자동화, 짠돌이 경영
경영 이념 : 항상 생각한다.
연혁 : 1965년 이사 상담역 야마다 아키오 와 이사회에 고(故) 쵸시미즈 쇼하치의 두명에서 오가키시 쿠제가와쵸에 미라이 공업 설립. 자본금 50만엔.
1985년 「 제18회 중소기업 연구 센터상(전국 표창)」수상
1993년 미래 운수 주식회사 설립 및 한국 미라이 공업 주식회사 설립.
2000년 이사회장에 고(故) 시미즈 쇼하치씨, 이사 사장에게 타케야마 히로시, 이사 상담역에 야마다 아키오 각각 취임
2003년 미래 주식회사의 완전 자회사가 됨
2003년 `미라이 ` 나고야 증권 거래소 상장, 자회사 12개
2003년 6월 이사 사장에게 타키가와 카츠히로 취임
2006년 미래 주식회사를 흡수 합병해, 사업 지주회사로서 그룹 회사의 모회사가 된다.(미래(주)는 해산, 상장폐지)

연간휴가가 일본에서 가장 많은 회사, 잔업이나 휴일근부가 없기로 유명한 회사, 전 직원 정규직, 정년은 70세. 종신고용이 보장, 정리해고 전무함, 회사의 업무 목표라는 건 일체 없음, 연간 140일의 공식 휴무일 외에 개인 휴가는 별도, 육아를 위해서는 3년간 휴직할 수 있다(3번까지 가능함 즉 9년간 휴직가능), 5년마다 전 직원이 해외여행
⇒ 이렇게 운영해도 창업 이래 적자 한번 없이 운영
회사운영방식을 배우기 위한 인터뷰가 매주 10여건이 넘게 들어옴.(일본의 대기업인 ‘닛 산’이나 ‘도시바’ 도 강연요청)

2006년, 미라이 800명 전 직원은 회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스트레일리아로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 출산을 하면 3년의 출산 휴가를 낼 수 있고, 7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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