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독후감상문] 성품의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성품의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

가 고쳐야 할 네 번째 성품은 책임감이다. 정의는 주어진 시간과 방법으로 맡은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 방법은 1.주어진 일을 완수하는 것, 2.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3.나의 권위자나 내가 돌봐야 하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을 실행하는 것, 4.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성품에서는 고칠 것이 아주 많다. 모두 그러겠지만 나는 최대한 노는 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그것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기도 한다. 또 2번은 평소에 노력했지만 3번은 그 반대였다. 3번에 보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나오는데 내 생각 속에는 지시받지도 부탁받지도 않았는데 꼭 해야 하냐는 생각이 맴돌 뿐이다. 마지막 4번은 제일 중요한 점이다. 나는 최대한 뭔가를 부담하지 않는 것을 원한다. 그래서 청지기 등의 관리직은 하려 하지도 않고, 리더가 되려 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책임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닥쳐와도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려 할 뿐이었다. 이제 난 내 스스로 해결할 책임감을 기를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성품이라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왜 따르려고 하지 않았을까?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같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 성품에 대한 지시들이 있는데 말이다. 이제 나도 성품을 길러서 하나님 앞에 당당한 성품의 리더가 되고 싶다. 아니,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주실 거라 믿는다.

THE END OF 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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