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와 비고츠키 인지발달 이론 비교 분석 및 시사점

부모들의 자녀는 거의 대부분이(95%) 현재 조기교육을 받고 있거나 교육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
연구대상 학부모의 약 60%의 어머니가 필요성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
`조기교육의 현황과 전망‘ 학술대회에서 연구대상 중 중학생의 65.6%, 초등학생의 75.4%가 초등학교 입학 전에 조기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반면, 유치원에 재원중인 유아는 92.3%가 조기 교육을 받고 있어 10년 동안 조기 교육을 받는 아동의 수가 점차 더 많아지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줌.
`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조기/특기교육에 관한 실태분석 연구`, 박수진, 이화여자대학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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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의 실태- 시기
대부분의 부모들이 조기교육의 시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
조기교육의 적절한 시작시기가 만4세로 생각한다고 대답했음에도 불구, 약 32%의 유아가 만 4세 이전부터 조기교육을 시작.
최근 10년 간 4년 5개월에서 4년으로 시작연령이 빨라짐.
앞으로 조기교육시작에 대한 유아연령의 하향화 추세는 점점 강해질 것으로 예측됨.

`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조기/특기교육에 관한 실태분석 연구`, 박수진, 이화여자대학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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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의 실태- 종목과 평균시간
한글교육을 제외, 대다수의 교육종목이 아이들의 선호에 의해 선택되는 경향.
조기교육의 평균 교육 수는 4종류로 조사되었으며 가장 많은 조기교육의 수는 12가지. 과거 비하여 2배 가량이 증가.
종목별 평균지속시간은 영재교육(1.2년), 한글(1.1년) 등 학업관련 종류들의 지속시간만 1년 이상, 대부분 종목들은 평균지속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
유아들의 선호도에 따라 조기교육을 시킨 결과, 단기간 교육은 교육의 올바른 결실을 맺기에는 부족.
`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조기/특기교육에 관한 실태분석 연구`, 박수진, 이화여자대학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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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의 실태- 목적
1위: ‘주위에서 시키니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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