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마케팅사례분석및 마케팅전략제시

존 브랜드 제품의 유지도 상당히 중요하다.진라면은 오뚜기 라면 회사차원에서 주력브랜드이자 대표브랜드로서 오뚜기 라면(주)의 효자상품이다.
최근 불경기의 여파는 라면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라면제조사들은 주력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판매 전략과 대형할인점 지향의 제품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따라서 라면제조사 주력브랜드 상위 15품목의 매출구성비가 2003년 73.4%에서 2004년에는 76.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식품연감에 나온 통계결과 진라면의 선호도가 감소추세에 있으며 진라면의 시장점유율 또한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진라면의 선호도를 증가 시키고 농심제품이 절대 강자로 군림 하고 있는 라면시장에서 오뚜기 진라면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도록 시장 m/s 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구상 하고자 진라면을 선정하게 되었다.




*사업 구성 자료: www.ottogi.co.kr

매출구성 면류 28.6% 기타 19.8% 소스류 16.2% 수출비중 3.6% - 매출과 영업이익 다소 감소
- 제품 카테고리 확대 및 강력한 매출확대 정책에 불구 내수 경기 부진으로 매출 다소 감소.
- 원재료 가격 하락 안정세에도 불구,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
- 설비투자가 크지 않고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이 양호하여 재구구조 양호한 상태 유지.
- 대림수산 인수 시너지 효과 기대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늘어 양호한 재무구조 유지할 전망.
- 냉장 식품 부문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는 오뚜기가 냉장식품 중심의 대림수산을 인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오뚜기 주공장이 안양의 평촌공장에서 충북음성의 대풍공장으로 이전중, 현재 설비의 60%이전해 감으로써 평촌공장 개발 가능성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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