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한 시장”
- 미디어 발전 초기 1000만명 인구
- 각 지역별로 세분화
- 시드니와 멜버른 중심으로 성장
통신정보기술문화부 (DoCITA)
통신, 방송정책
담당
통신청(ACA), 방송청(ABA)
규제기능 담당
재정원
방송 범위 및 대상
공영 방송
정부 예산
전국
민영 방송
광고
해당 지역
(대도시 및 해당주)
커뮤니티 방송
비영리
해당 지역
(특정 커뮤니티)
가입자용 방송
가입자 부담
가입자
상업 TV
“미디어 소유의 다양성”
유료 TV
다문화 방송
호주는 영국의 식민지 정책으로 18세기말 나라를
세움(150년 넘게 앵글로-셀틱의 단일문화권)
2차 세계대전 이후, 인구충당을 위해 유럽, 아시아,
중동계 사람들의 이민
다문화적인 사회가 되지만 앵글로 섹슨이 주도
1975년 반인종차별법 신설
SBS (Special Broadcasting Service)
다문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 미디어 서비스 기관
- 1978년 설립
- 비영어권 출신의 호주인들을 대상
- 세계 각국의 프로그램 영어자막 처리
- 뉴스의 80% 이상 해외소식
- 예산부족으로 24시간 방송 불가능
- 진행자는 철저히 앵글로 섹슨계 제외
- 1984년 조지오웰의 소설
1999년 네덜란드에서 TV쇼로
재탄생
한 공간에 남여 15명을 넣고
일거수 일투족 감시
- 호주에서…(생략)
1. 호주 방송 위원회
2. 연방통신성
3.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4. 광고기준협의회
5. 청소년미디어보호협회 (Y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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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식 심어줌
호주〓통신과 방송 정책은 통신정보기술문화부(DoCITA)가 담당하고,
규제기능은 통신청(ACA)과 방송청(ABA)이 맡고 있다.
두 조직은 지난 7월1일자로 호주통신방송청(ACMA)으로 통합됐다.
그동안 통신정보기술문화부는 통신국, 방송국, IT와 인터넷국, 정보경제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신, 방송, IT산업 육성 및 인터넷, 전자상거래, 지적재산권 등 정보화에 관한 제반 정책을 수립해 왔다. 또한 ACA는 주파수 사용료로 예산을 충당하며 8개국으로, 사무처 직원은 통신정보기술문화부 소속 공무원 440명으로 구성됐다. 통신사업자(CATV, 인터넷전송역무 포함)의 허가, 통신 주파수 계획 수립 및 할당, 통신설비의 기술기준을 제정해 왔다.이들 두 조직의 결합은 통방융합 정부조직개편과 관련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사례이다.
호주에서 방송은 모든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관심 이익을 반영한다.
방송형태는 이러이러하다.
ABC 방송
1924년의 무선전신법(Wireless and Telegraphy Regulations)으로 시작,
허가되는 라이선스 두가지 = 수신료나 부분 광고로 운영되는 A형, 광고로 운영되는 B형
초기에는 허가 안되서 B형으로 시작. 1932년 공영방송의 필요성 느끼고 호주방송공사 설립하여 ABC 방송시작.
1980년대까지 유일한 전국방송
영국 BBC의 지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BBC를 많이 방송한다
(SBS제외하곤 드라마주인공, 뉴스진행자 전부 앵글로-섹슨계)
다문화주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발전 중이라고 할 수 있다.
수신료나 시청료내는게 아니라 국민의 세금
특히 이 채널 뉴스의 아나운서들의 출신 국가가 다양한 것도 특징이지만 발음도 굉장히 정확해 이 채널의 뉴스를 보며 영어공부를 하는 유학생이 많다.
2) SBS
호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한 방송 (나중에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 상업 TV
한 지역의 상업 텔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