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주권상실기의 교육(주권 회복을 위한 민족교육 운동)

《주권 상실기의 교육》

1. 시대적 배경

1904 : 러일전쟁 발발
한일 의정서 체결 : 한국 내의 군사적 요지의 수용을 가능하게 하였음.
1905 : 테프트. 가쓰라 밀약 체결
영국과의 2차 동맹 : 일본의 한국 지배를 국제적으로 승인 받음
을사조약 : 조선의 외교원 박탈, 반식민지 상태로 전락
1906 : 통감부 설치 : 통감정치 시작
1907 : 고종황제 강제 퇴위
한일 신 협약 : 내정간섭 실시
1908 : 사립학교령 : 교육활동의 통제
1910 : 한일합방 : 한국의 국호를 조선이라 개칭하고 칙령 제 319호로서“조선 내 총동부를 둔다. 조선 충독부에 조선총독을 두어 위임한 범위 내에서 육해군을 통솔하며 일체의 정무를 통솔하게 한다”라고 명함

2.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교육의 전개 과정

(1) 일제 식민지 교육 정책의 특징

“한민족을 일본의 신민화(臣民化) 한다”
- 교육의 필요성: 식민지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 악랄하고 잔인하며 가혹한 교활 정책
- 일본보다 우수한 문화적 전통과 강한 자부심을 가진 민족을 식민지화 해야…(생략)

(2) 무단적 식민지 교육 정책기(1910-1919)

1) 시대적 배경

2) 교육 목적 : 일제에 의해서 발표된 「조선교육령」에 의한 한국의 교육은 소위 교육칙어에 입각해서 충실한 국민을 육성하는 것.

3) 식민지 교육정책

4) 반일교육에 대한 일제의 탄압

① 특정교육기관의 폐쇄

② 사립학교에 대한 탄압

(3) 유화적 식민지 교육 정책기 (1919-1938)

① 1919년 3.1운동에 놀란 일제는 국제 여론을 무마시키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무단정치 → 문화정치로의 전환을 꽤하였다.

② 사이또 총독의 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