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완득이
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완득이라는 이책은 책이 영화로 나온것중에 유명하기도하고, 이책의 표지가 왠지 친근감이있고, 재미있을것같은 느낌이 들어 읽어보았다.
이책은 고등학생인 완득이가 교회에서 담임선생님인 똥주를 제발 데려가 달라면서 기도를 하면서 시작됩니다. 학교에서 문제아에 공부도 못하는 반항아 그리고 빈민 수급대상자 완득이를 거칠고 선생님이보단 왠지 불량배같은 담임선생님이 완득이를 하루도 빠짐없이 귀찮게 신경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습니다. 다른사람에 비해 작은 우리아버지와 삼촌남민구 와 작은 옥탑방에서 살지만 절대 기죽지 않던 완득이의 일상에 아주큰 짐.. 담임선생님 그리고 키가 작으신 아버지는 한국의 제일 지루박 춤꾼이고, 삼촌 남민구 는 말을 더듬는 언어장애인이지만 아버지에게 배운 춤솜씨가 수준급였다. 집이가난해서인지 그렇게 좋아하던 춤을 아버지는 한순간에 그만두어야했고, 이들은 지하철 외판을 시작하게되었다. 이런아버지에게도 아들 완득이 에게 바라는 조금한 꿈이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완득이가 싸움을 그만두고 글을 쓰는 소설가가 되길 바랬고, 이런완득이에게 또다른 짐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