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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흔히들 말하는 싸가지 없는 직원이 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승진에서의 제약
이점에 대해서는 크게 할말이 없습니다. 이건 능력이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파트장 부장 팀장은 대부분이 남자고, 여자가 부장인 경우엔 우와 여자가 부장이네 노처녀일거야, 독할거야 이런반응이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문화가 개선 되었다지만 아직까지 직장내에 여자들의 진급은 폐쇄 적인 것 같습니다.
-직장내 환영 못받는 임신출산, 해고는 여성몫
한국여성노동자회 2008 평등의 전화 성차별 상담 사례에 따르면 임신출산으로 인한 불이익과 해고 사례가 71%(임신출산 불이익 15.3%, 임신출산 해고 55.7%)를 차지해 전년보다 11.8% 늘었다.
전체 상담 사례 중 산전후휴가, 육아휴직과 관련된 ‘모성권’사례는 ‘성차별’사례와 구분되어 전체 중 16.5% 차지해 전년 보다 2.4% 증가했다.
평등의 전화 황현숙 소장은 “작년 하반기와 올해 특징은 경제위기로 인한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출산휴가를 못 준다고 하거나 가려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최소한의 법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실제로 비정규직 비율 정리해고 대상에 여성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연봉차별
이점역시 제도적인 상황이라서 여성들은 어떻게 힘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무작정 당하는 입장이며 직장내에서 당연시 되다하여 옷것이라 힘없이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교강요 및 술따르기 강요
회사에서든 술자리에서든 남자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직원들이 직장동료지 술집 여자는 아닌데 말이죠. 출근하자마자 애교부려봐 이러는 부장님이 있습니다. 성격좋은 여직원은 웃으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부장님~ 오셨어요~~~~
그러고 나선 메신져도 그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부장님이 가루가 될 때까지 까는 거죠. 깐다는 표현이 좀그렇지만 직장상사는 깐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아 쓴거니 교수님께서 양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3.결론
직장인이 가장 많이 듣는 성차별 발언은 `남자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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