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마케팅-노리키친(시각),하이마트(청각),향수(후각),핸드크림(촉각),미스터피자 샐러드바(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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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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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키친(시각)
노리키친은 인테리어 만으로 분위기가 마치 어렸을 때 놀던 놀이터를 연상시켜서 어린 시절의 향수를 상기시켜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약간은 어두침침해서 안락한 다락방 같아서 따뜻해 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가구도 나무로 된 것을 놓고벽에는 세계지도를 붙이고 책상에는 작은 연두색 스텐드를 놓아두었습니다. 옛날을 상기시켜주듯 밖에는 타자기와 안에는 레코드판 기계가 있습니다. 소품들도 거의 아기자기해서 여성들에겐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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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청각)
`하이마트로 가요`라는 후렴구가 계속 입가에 맴
돌게 하여 2002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거머쥐며
`하이마트` 브랜드를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에게
깊이 인식시키고 종합전자유통점이라는 개념이 도
입되기 시작하는 1998년, 하이마트의 광고주로 신
문, 이벤트나 세일을 알리는 것에 한정되어 있지만 1999년 (주)하이마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본격적으
로 하이마트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하여 TV, 신
문, 라디오에 `다있다. 더싸다`라는…(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