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심리학 인디언차별문제

앤젤레스, 시카고 등 대도시 지역으로 이주시킴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연방정부의 감독과 보호에서 떠나 인디언도 미국의 다른 시민과 마찬가지로 미국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라는 합리적이고 좋은 취지로 시작
거주지를 옮겨도 사회, 경제적인 차별, 인종차별 심함. 직장을 구할 수 없음
반면 세금면제 혜택 없어짐. 교육비, 의료비 지원 중단. 생활비 지출 부담 엄청나게 증가.

인디언 거주지들은 수입, 주택, 교육, 고용, 위생, 재산가치, 건강상태 등 최하위 수준으로 전락
사실상 지정 거주지를 해체하고 슬럼가에 원주민을 재 수용하는 결과

의의
결과
시행 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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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디언들의 현재 상황
보호구역의 인디언
도시의 인디언
토지가 척박, 교통이 불편해 개발 불가능
가장 가난한 사우스다코타의 인디언 거주 지역은 실업률이 90%에 육박

보호 구역은 연방법의 효력이 미치지 않아 마약거래가 쉽게 이루어짐
상당수의 인디언들이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자로 전락
불결하고 비위생적인 거주환경은 각종 치명적인 질병 유발하여 평균 수명
45세

전 세대 중 연간 소득이 5000달러가 못 되는 세대가 45%
세대당 연 평균 소득은 1500달러
연방정부의 인디언 이주 정책으로 이주

시카고, 로스앤젤리스, 샌프란시스코, 오클라호마, 툴사 등 분포

생활이 어렵기는 마찬가지

대부분 빈민가 거주

실업률 40%, 직장에 나가는 사람도 대부분 시간당 수당을 받는 임시 고용자

차별대우가 두려워 인디언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사회활동 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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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선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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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적 배경

1950년대
참전 군인의 귀향
시민의식, 자의식 고양
1960년대
초
흑인 민권운동
다양한 시민운동 촉발
1960년대
말
1968년
토착민 운동 시작
미국의 부당대우 시정, 자결권 주장
American In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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