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오브헤븐 감상문 내면의 양심을 추구하라.

영화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은 에일리언(Alien, 1979), 과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1982), 글래디에이터(2000), 블랙 호크 다운(2001)으로 유명한 ‘리들리 스콧(Ridley Scott)’이 총 감독을 맡고 당시에는 신예 작가였던 ‘윌리엄 모나한(William Monahan)’이 각본을 맡았다. 그는 영화 Kingdom of heaven을 시작으로 ‘디파티드(The Departed, 2006), 엣지 오브 다크니스(Edge Of Darkness,2xxx)등의 각본을 맡으며 재능있는 각본가로 주목을 받으며 2006년에는 ’제19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각색상‘과 ’제11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각색상‘을 받았고 2007년 ’제7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하여 그의 재능을 공식적으로 인정은 재능 있는 작가이다.
출연진 또한 화려한데 J. R. R. 톨킨의 판타지 대작 소설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1954)‘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반지의 제왕, 감독 Peter Robert Jackson, 2001]의 인기 캐릭터였던 ’레골라스‘로 유명한 ’올랜도 블룸(Orlando Jonathan Blanch-ard Bloom)’과 2003년에 개봉한 영화 ‘몽상가들(The Dreamers, Bernardo Bertolucci 감독)’로 주목을 받던 프랑스…(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