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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의 로봇
과거의 로봇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처음부터 지금의 로봇 개념이 있던 것은 아니다. 로봇은 간단한 도구와 장치로부터 시작되었다. 예전부터 사람들은 자신을 대신해 일을 하거나 움직이는 기계장치를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 기원전 2800년경 그리스 신화에는 기계 장치를 장착한 자동인형인 ‘오토맨’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또 호메로스의 <알리아스>에선 대장간의 신 헤파이토스가 황금로봇을 만들어 자신의 조수로 삼아 일을 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현실의 예를 들면, 고대 그리스의 헤론은 제단문의 자동 개폐장치, 동전을 던지면 물이 나오는 성수함 등 기타 여러 가지 자동장치를 발명하였다. 18세기 프랑스의 기술자인 보캉송은 자동으로 움직이는 피리 부는 인형과 오리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마키 다케오, 『3일만에 읽는 로봇』, 정난진 역, 서울문화사, 2008 14쪽
8세기에 첫 등장한 일본의 가라쿠리 인형은 차를 나르거나 글을 쓰고 활을 쏘는 동작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다. 이런 자동인형들은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로봇과는 성능과 기능면에서 큰 격차가 있다. 하지만 이런 장치를 만드는 시도들이 지…
참고문헌
참고자료
◦ 도지마 와코, 『로봇의 시대』, 조성구 역, 사이언스북스, 2002
◦ 아이작 아시모프, 『로봇』, 현대정보문화사 1992
인용자료
◦ <위키피디아>,
◦ “산업용 로봇”, , ◦ 배일한.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동아시아, 2003,
◦ 사마키 다케오, 『3일만에 읽는 로봇』, 정난진 역, 서울문화사,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