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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나서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쯤, 오랜만에 가족끼리 이마트로 놀러 갔었다. 그 날 아빠가 이젠 자신 스스로 자기에게 필요한 책을 살 줄 알아야한다면서 책을 한 권 고르라고 하셨다. 그래서 한참 동안이나 들여다보다가 책을 한 권 골랐는데, 그게 바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였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는 특별한 책이다. 사실 나는 가끔씩 그때 내가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알고 샀는지, 이 책이 어떤 장르인지는 알고 샀는지 참 궁금하다. 아무튼 이 책은 나에겐 무척이나 소중하고 특별한 책이다. 그래서 벌써 3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내용이 기억이 나는 걸까 그래서 내가 벌써 5번도 넘게 읽어 본 건가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 제목을 보고 ‘폰더’씨가 누구인지 참 궁금했다. 유명한 사람인가 아니면 내가 모르고 있었던 위인인가 어쩌면 링컨이나 워싱턴 같은 대단한 정치가 앞서 말했듯이 내가 이 책을 처음 보게 된 곳은 백화점 진열대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사기 전 까지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 가 없었다. 처음에는 이게 전기문이 아닐까 라는 상상도 해보고, 그 다음으로는 수필이 라던가 ‘폰더’라는 ‘위대한 사람’의 성…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쯤, 오랜만에 가족끼리 이마트로 놀러 갔었다. 그 날 아빠가 이젠 자신 스스로 자기에게 필요한 책을 살 줄 알아야한다면서 책을 한 권 고르라고 하셨다. 그래서 한참 동안이나 들여다보다가 책을 한 권 골랐는데, 그게 바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였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는 특별한 책이다. 사실 나는 가끔씩 그때 내가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알고 샀는지, 이 책이 어떤 장르인지는 알고 샀는지 …
트루먼-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내 과거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진다. 내가 오늘날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선택한 결과다.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이 되면 반드시 결단을 내리겠다. 일단 결단을 내리면 끝까지 그것을 밀어 붙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