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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향(故鄕) 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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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향(故鄕) 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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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1941년 9월에 쓰여진 작품이다. 이 작품을 해석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대부분의 평가가 비슷하다. 이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은 3가지 정도인데, ‘나’와 ‘백골’과 ‘아름다운 혼‘의 관계와 ’고향‘의 의미, 그리고 ’개‘가 가지고있는 의미이다.
김남조(윤동주 전집2-윤동주 연구, 1995)는 <또 다른 고향>은 크게 자의식의 심화와 실존적 자기 초월에의 강렬한 의지 지향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나’와 ‘백골‘과 ’아름다운 혼‘의 관계를 보면, 백골과 아름다운 혼은 본래의 자기로 귀속되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나는 의식의 주체로서의 본래적 자기를 지칭하고, 백골이 육체의 개입으로 이루어지는 일상적 자아라면 아름다운 혼은 시적영위의 근원인 예술혼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지조 높은 개‘에서 지조란 문자 그대로 ’지켜, 바꾸지 않는 지향‘이며, 언제나 한결같은 발성으로 짖어대는 ’개‘의 이미지는 지향을 바꾸지 않는 ’의지‘의 메타포로 차용된다고 한다. “백골 몰래/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에서 ’백골‘은 환경에 예속된 일상성의 대치물이고, 의식의 자유호운 비상을 방해하는 질곡의 고삐로 구상화되고,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로의 탈출은 ’백골 몰래‘ 이루어지는 것이며, ’또 다른 고향‘에의 귀환이란 현실적 조건을 넘어서는 절대적 내면에로의 복귀를 의미한다고 하고 있다.
김재홍(윤동주 전집2-윤동주 연구, 1995)은 김남조와 다르게 ‘나‘는 일상적 자아, ’백골‘은 원래적 자아로 보고 있다. 그리고 시적 주체를 ’쫓기우는 사람‘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다른 고향‘에 대한 동경과 지향은 고향 상실의 비애와 그 불안 의식이 추구할 수밖에 없는 열린 세계에 대한 지향이며, 동시에 정신적인 파산에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그밖에 여러 가지 평들도 ‘고향‘을 초월적 이미지나 이상향적 이미지로 보고 있다. 이런 의견들은 윤동주의 출신 배경에서 나오지 않았나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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