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산의 징후] 기업도산의 징후(도산기업징후)

증가한다.
고정비가 많은 기업은 호황기에는 판매량의 증가보다는 높은 이익의 증가를
나타내지만, 불황기에는 판매량이 조금만 감소하여도 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영업상의 불안정성을 갖게 된다.
2 단기차입금이 급격히 늘어난다.
3 고정투자는 증가하는데 매출액은 감소한다.
4 적자를 사업기간 2번 이상 계속하거나 적자와 흑자를 반복한다.
5 매출액에 비하여 지급이자의 비중이 과대해 진다.
6 경리관계, 결산재무제표 등의 서류제출을 기피한다.
7 경리상 분쟁이 증가한다.
8 회계방법을 변경하고 분식결산을 한다.
9 고리사채를 이용하기 시작하고 유가증권, 부동산, 골동품, 귀금속 등을 매각한다.
10 외상매출금 회수에 바쁘다.
11 담보제공자를 찾고 보증을 의뢰한다.
12 결산기일 직전에 현금이 입금된다.
13 강력한 채권자가 출현한다.
14 각종 대출금이 연체되고 불량채권이 누적된다.
15 선수금과 가수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
16 양도담보의 설정을 변경한다.
17 근저당권의 취소를 신청한다.

(4) 구매 또는 판매상의 징후

1 덤핑판매를 한다.
덤핑판매는 판매증가-이익감소의 과정을 통하여 외형은 성장하나 체질은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하는데 이것이 기업의 최후수단으로 사용될 때는 분명
한 도산징후이다.
2 납기가 지연되고 반품이 증가한다.
3 거래처의 경영이 불안하고 부실이 발생한다.
4 광고가 급격히 줄고 부자연스런 휴업이 발생한다.
5 영업부문에서 활기나 끈기, 친절 등이 줄어든다.
6 자회사 등에 판매하는 행위와 강제판매가 늘어난다.
7 판매가 2개정도 거래처에 집중된다.
8 마감일 직후에 수주가 쇄도한다.
9 조건이 나뿐 매입이 발생한다.
10 검수가 지연된다.
11 납품주기가 비정상적으로 된다.
12 투기적으로 재고를 사들이고 재고자산이 누적된다.
13 원료공급자와의 신용이 나빠진다.

(5) 금융기관 거래와 지급상에 나타나는 징후

1 대출요구액이 증가한다.
2 대출신청시기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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