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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항공사고(대한항공편)
항공산업개론
대한항공 xxxxxx02편 격추사건
목차
1.사고 원인
2.격추 과정
3.사고 이후
대한항공 xxxxxx02편
1.사고 원인
대한항공 xxxxxx02편의 예정된 비행루트(파란색)와 실제 비행루트(빨간색)
당시 항공기에는 관성 항법 장치가 장착되어 있지 않았고, 조종사들은 태양의 위치를 인지하지 못했다. 대한항공 측의 설명에 따르면 자기 나침반과 실제 경로의 차이를 계산할 때 편각의 부호를 잘못 파악하여 크게 우회전하였다. 이 때문에 항공기는 바렌츠 해 상공을 통과하여 소련 영공에 진입하였다.
관성항법장치란
-잠수함 항공기 미사일 등에 장착하여 자기의 위치를 감지하여 목적지까지 유도하기 위한 장치이다.
-출처- wiki 백과사전
대한항공 xxxxxx02편
2.격추 과정
대한항공 xxxxxx02편과 러시아 전투기 비행상황 재현사진
항공기가 소련의 영공을 침범하자 소련은 즉각 전투기를 이륙시켰다.
소련 측 보고에 따르면 대한항공 xxxxxx02편은 전투기의 지시를 따르라는 명령을 무시하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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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당시 요격기의 조종사는 겐나디 오시포비치이다. 그는 관제소로부터 KAL기를 국제관례에 따라 유도착륙시키라는 명령을 받고서 여객기에 300m까지 근접, KAL 007기와 같은 고도로 날아가면서 전투기 날개 쪽에 달린 경고등을 깜박거리며 수차례 유도착륙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KAL기는 비행을 계속했으며, 조명탄을 4차례 발사했는데도 여객기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고도를 높이자 관제소로부터 격추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다.
-출처:[정병선 모스크바 특파원칼럼] 밝혀야 할 KAL기 피격 진상 [조선일보]2005-07-26
두 열의 창문을 보았고 보잉기인 줄 알아보았습니다. 민간 여객기였다는 것을 알았죠. 그러나 이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민간 여객기를 군사용으로 바꾸기는 쉬운 일이니까요.-겐나니 오시포비치-
출처:뉴욕 타임즈 인터뷰, 1xxxxxxxxxxxx6년 xxxxxx월 xxxxxx일
논란1
2005년 8월 31일, 러시아 전쟁역사학자 알렉산드르 콜레스니코프 교수는 러시아 일간지 모스코프스키 콤소몰레츠(MK)에 기고한 KAL기 참사 22주년 특별기고문에서, 사고 관련자들의 인터뷰 기록 등을 토대로, KAL기가 나토 첩보 정찰기였다고 주장했다. 당시 극동군사령관인 이반 트레치야크가 KAL기가 영공에 들어온 직후부터 나토 특수부와 주고받은 교신 정보를 확보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진짜 블랙박스는 아직도 러시아에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러 학자, 격추된 KAL 007편 `NATO 첩보기` 주장`-3 연합뉴스 2005-xxxxxxx-04
대한항공 007편
논란2
몇몇 이론가들은 KAL 007기가 추락하지 않았음을 믿으며 단 하나의 엔진 손실이 747기를 공중에서 추락시킬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보고된 12분이라는 시간이 미사일 공격이 있은 후부터 바다로 충돌하기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길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탑승자들과 승무원 이 생존하였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폭발 후 기장과 부기장의 대화내용이 이 주장을 뒷받침한다.
-출처: 위키페디아 백과사전
대한항공 007편
폭발 후 기장과 부기장이 했었던 대화
18:26:0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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