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율제도,한국의환율제도,환율불안정성,환율제도

Managed floating)
‘Dirty’ float
싱가포르, 루마니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Crawling band
지표연동제
코스타리카 등
Crawling peg

중국, 이란 등
Bend peg
Target zone 또는 Floating within a band
슬로바키아, 시리아 등

전통적 의미의 고정환율제
고정환율제도(Fixed peg)
Fixed but adjustable
아르헨티나, 덴마크,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

보다 강화된 고정 환율제
통화위원회(Currency board)

홍콩SAR, 불가리아 등
통화통합(Dollarization)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등
_SLIDE_9_
Ⅱ. 국제통화제도의 종류
자율변동환율제도
(Independently Floating)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전적으로 결정됨
외환당국 개입의 한정
장점
단점
특징
외환당국이 전혀 개입하지 않는 순수한 의미의 변동환율제를 운용하는 국가는 미국, 스위스 정도에 한정, 대부분의 국가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환율제도 시행
대외불균형의 해소
중앙은행의 최종대부자로서 기능 수행
환율의 급변동으로 효율적 자원배분왜곡 가능
외환시장의 유동성 저하될 경우 시장환율과 균형환율사이의 괴리 발생가능
_SLIDE_10_
Ⅱ. 국제통화제도의 종류
고정환율제도
(Fixed peg: fixed but adjustable)
중앙은행이 환율수준을 기공표, 이를 유지하기위하여 외환시장에 개입
장점
단점
특징
브레튼우즈체제의 환율제도
고정환율제도의 채택과 이와 부합하지 않는 거시경제의 운용은 신흥시장국 외환위기의 주요인으로 지적됨
환율을 물가안정의 수단으로 사용 가능
환위험 제거로 무역 및 투자 활성화
대외 불균형을 외환보유고의 증감으로 흡수
통화정책의 자율성 제약
중앙은행의 최종대부자로서 기능수행에 어려움
투기적 공격에 취약
_SLIDE_11_

보관중인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