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의 교육적 치료

1.1 각막염 각막염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또는 진균 등이 침입하여 발생하여 감염성 염증이 가장 많다. 각막염에는 매독성 각막염, 임균성 각막염, 결핵성 각막염 등이 있다. ƒ.2 각막 외상 가장 흔한 외상은 상해, 타박상, 이물질 및 화상 등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표층의 상처가 나아도 내부의 이상을 지나쳐 버리면 치료의 시기를 놓쳐 시력을 상실하는 경우가 있다.ƒ.3 원추 각막 원추 각막은 각막 중심부가 얇아져 앞으로 원뿔 모양으로 돌출 되는 것으로 주로 열성유전이며, 20대에 양안에 발생한다. „. 중막 관련 질환„.2 무홍채안 무홍채안은 선천성 유전 질환으로 홍채의 일부만 있거나 홍채가 자라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그에 따른 교육적 조치로는 ① 약 40～50분 작업을 한 후에는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② 글자와 종이에 충분한 대비가 되도록 학습자료를 만들어 준다. ③ 저시력기구(핀홀, 콘택트렌즈, 색안경 등)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④ 안구 진탕이 있으면 의사에게 진료를 받게 한다. ⑤ 색안경과 차양이 달린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⑥ 창문에서 떨어져 빛을 등지고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앉게 한다. ⑦ 밝은…(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