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 생활 문화 속 디자인
1. 디자인
@ 디자인의 정의
동사-무엇인가를 계획, 설계 (꿈을 디자인하라~) 추상적
명사-사물, 시스템의 계획시행결과~
-] 다양한 분야, 다양한 의미, 다양한 해석가능
에밀루더 왈 : ‘디자인한다는 것은 계획하고 질서를 만들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며, 조절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그것은 모든 종류의 무질서와 우연에 반대된다. ’
-] 어떤 행위시 체계적인 계획, 질서를 만들고 조절하는 것 〓 디자인
ex) 제품 디자인시 목적, 재료, 타겟 등 체계적이고 계획적!
@ 디자인의 어원
de: ~을 분리하다, 취하다
sign : 기호 상징
design :이미 존재하는 기호를 해석하여 새로운 기호를 창조하는 행위
디자인은 문화적 상징의 해석과 창조하기 위해 계획, 설계 -] 목적달성하는 것
@ 디자인 개념의 생성
-과거 : 산업혁명기 전
art 〓 beauty: 절대적인 미를 의미 , 당시 예술이 추구하는 최고의 경지
두 가지로 구분 가능함
1. fine art 순수미술
절대적인 미의 추구와 미술 존재의 실존적 개념표현이 목적
예) 회화, 조각 등 순수미의 구현을 위한 예술적 동기에 의하여 창조된 미술
사례)
아름다움을 주관적 희석을 통해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표현하고자하는 미를 극대화 시킴
-아비뇽의 처녀들- 파블로 피카소 : 기존의 묘사의 기본이 되었던 명암 표현등을 완전히 pg고 주관적인 작가의 창의력 발휘한 작품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 별과 달이 떠있는 밤을 추상적으로 표현함으로서 자신의 눈에비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독특한 기법으로 표현
-밀로의 미너스 : 그 시대의 미적기준과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완벽한 균형을 통해 상징화 함
-모나리자-레오나르도 다빈치 : 실존의 인물을 그린 초상화(목적성 있음)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마다 모나리자의 내면을 주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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