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증상, 징후, 진단♧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위에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황색종은 아킬레스건, 슬개골(patella), 손가락 폄쪽건(digital extensor tendon)에 보통 나타난다. 가족력으로 조기발생 관상동맥질환(55세 이다)이 나타난다.
이형접합으로 추정되는 유전적인 경우에 혈장TC는 정상인 보다 2-3배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LDL의 증가에 뒤따른 것이다. LDL농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LDL은 빛을 굴절시키지 않으므로 반투명하게 나타나고, Tg치는 정상이거나 약간 상승한다. 유전적 동형접합으로 추정되는 경우에는 TC치가 500-1,200 mg/dL에 이르게 되고 일반적으로 10세 이전에 나타나는 황색종증과 관련이 있다.

예후 :
황색종증의 발현과 외부 징후는 이형접합으로 추정되는 질환일 경우 수십 년에 걸쳐서 증가한다. 가끔 여자일 경우 아킬리스건염이 나타난다. 동맥경화는 특히 심장혈관에게 남자일 경우 현저하게 증가된다. Type II의 남자에 있어서, 40대에 심장 발작이 나타나는 율은 1/6이고, 60대에 있어서는 2/3세 이른다. 동형접합인 경우 관상동 맥질환이 나타나서 사망할 수 있는데 20대 이전에 속발한다.

치료 :
콜레스테롤을 줄이…(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