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규범의 잘못된 예

Ⅱ. 일상생활에서 잘못 사용되는 언어규범의 예

1. 맞춤법 규정에 어긋난 경우

* ‘맞지’는 아니예요. → ‘맞지’는 아니에요. <전파 견문록:자막>
* 같이 외식을 나가던가～ → 같이 외식을 나가든가～ <전파 견문록>
* 길을 몰라 계속 헤메는 → 길을 몰라 계속 헤매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내가 줄게 오늘 벌은 것 → 내가 줄게 오늘 번 것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몇일 전에 장모님 생신 → 며칠 전에 장모님 생신 <한선교·정은아의 좋은 아침>
* 믿는 사람한테만 쓰는 말이예요. → 믿는 사람한테만 쓰는 말이에요. <전파 견문록>
* 발만 안 닿으면 돼죠? → 발만 안 닿으면 되죠?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병원엘 가 보던지. → 병원엘 가 보든지. <햇빛 속으로>
* 사과 독 들은 주스, 아니 맛있는 주스 → 사과 독 든 주스, 아니 맛있는 주스
<뽀뽀뽀>
* 사실 워낙 연애 기간 길으셨잖아요? → 사실 워낙 연애 기간 워낙 기셨잖아요?
<한선교·정은아의 좋은 아침>
* 새로와진 일밤에서 새로운 모습 → 새로워진 일밤에서 새로운 모습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서로가 방송인이니까 다 아르니까 → 서로가 방송인이니까 다 아니까
<아주 특…(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