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과 영적성숙

행2:4 ;
1. 체험만 있는 교역자
2. 성숙만 있는 교역자 - 체험없이 성숙한 사람 : 아무것도 안된다.
3. 체험과 성숙이 같이 교역자
4. 이것도 저것도 없는 교역자

보수주의와 고신의 성령론은 예수님 당시에만 임했던 성령의 체험으로 현 당시는 인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역사를 사모하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부흥이 뭘까? 행전에서 베드로가 설교할 때 몇천명이 디집어 지는 성령의 역사. 이것이 바로 부흥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성령의 체험(행2:4)과 성숙(엡5:18:열매)이 함께 가야만 한다는 것이다.이렇게 되지않을 경우에는 사역에 재미가 없고 힘들고 피곤해서 매년 헤맨다.
요즘에는 성도들에게 있어 이단의 의미는 자기 마음에 맞는가 그렇지 않은가로 결정이 된다. 다시말해, 자기 마음에 않맞으면 이단인 것이다.
체험이 먼저 선행되고 성숙의 열매를 이루어져야 한다.
체험만 있고 성숙이 안되면 엄청난 문제가 일어난다.
오순절 계통은 성숙을 강조하지 않는다. 고신은 오직 성숙만을 강조한다

체험하고 성숙합시다!
성숙만 되면 일이 안된다. 그리고 체험만 강조하면 그것 역시도 일이 안된다.

이것도 저것도 않하고 있기…(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