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포크너

2. 주요작품
-《파일론 Pylon》(1935) 떠돌이 비행사들에 대한 소설
- 요크나파토파 계보소설
“요크나파토파 카운티:포크너 자신이 자란 북부 미시시피주 라파에트 카운티를 모델로 만든 상상의 도시. (포크너는 남부의 세계와 거기에 숨겨진 갖가지 문제를 다루었는데, 가공의 도시를 만들고 동일 인물을 재등장 시키는 수법을 사용했다)
《사토리스 Sartoris》(1929):사토리스가의 일대기를 그린작품
《고함과 분노 The Sound and Fury》(1929):남부귀족 출신인 콤프슨 일가의 몰락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임종의 자리에 누워서 As I Lay Dying》(1931):요트나파토파 카운티의 군소재인 제퍼슨에 어머니를 묻기 위해 화재와 홍수를 헤쳐나가는 가난한 백인 가족들의 여정을 다룬소설
《성역(聖域) Sanctuary》(1931):한 여대생이 성불구자에게 능욕당하는 사건을 둘러싸고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작품
《8월의 햇빛 Light in August》(1932) 흑백혼혈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백인세계에서도 흑인세계에서도 살 수 없는 조 크리스마스를 그린 작품
《압살롬, 압살롬 Absalom, Absalom!》(1936)미국 남부의 과거의 영광과 붕괴를 그린 작품이다. 웨스트 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