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습관`에 대한 독후감(A+서평)

Ⅰ. 들어가며
이 책의 저자인 ‘니시다 후미오’는 잠재의식 트레이닝의 개척자로 30여년 동안 뇌과학 연구를 통한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하여 현재는 스포츠, 비즈니스 등 많은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일본의 국가 대표팀의 멘탈 어드바이저로서 올림픽과 같은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기업들의 신입사원부터 간부들까지 그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개발 강사로 초청되어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달 31일 동안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할 수 있도록 31가지의 긍정문을 소개하고 있으며, 책의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이전에 저자의 베스트셀러였던 <된다 된다 나는 된다>의 실천편이다.
저자는 특히 `운(運)`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운이 좋은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서 이런 놀라운 결과를 이루었는지 집중 분석해서 31가지 문장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실천사항들을 요약해 독자들이 편하게 휴대하면서 볼 수 있도록 책의 뒷편에 32장의 습관정착 트레이닝 카드를 첨부하고 있다. 각 장의 핵심…(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