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폴

제일모직은 94년부터 매장의 친절서비스 및 소비자 반응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고 수준의 대고객 서 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니터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생과 주부로 구성된 약 30여명의 모니터 요 원들이 전국에 활동하고 있다.
제일모직 모니터요원들은 한 매장을 매달 1회 방문하여 매장의 미진한 서비스부분을 점검한 후 평가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평가가 좋지 않은 매장에 대해서 하루 동안 영업을 중지하고 서비스교육을 실시 하는 `매장 스톱제`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매장 스톱제` 란　품질향상을 위해 생산현장에서 불량이 나왔을 때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지시키 는 일반적인 개념을 판매현장에 도입한 것이다.
아울러 제일모직은 모니터링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매장에 대해 1회 이상은 문화상품권 제공, 2회 이상은 상장 및 표창수여, 4회 이상은 매장사장 및 직원의 일본 연수의 특전을 부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7) 커뮤니티 운영
빈폴은 또한 홈페이지 내에 빈폴 매니아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따로 운영함으로써 Talk 톡. 코디 know- how, 아이디어 게시판, co…(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