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산이 있게 만든 요인을 신학점 관점에서 분석해 보시오

또한 조용기목사님께서는 기도 가운데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한다. 성령과 계속적인 교제를 위해서 순종의 삶을 사는 것을 항상 그는 강조하였다. 순종이란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키시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순종이다. 이 순종을 조용기목사님께서는 하셨다는 것이다. 그렇게 순종하니 지금의 조용기가 있게 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산은 또한 성령충만을 인격적인 차원에서 이야기 한다. “성령충만이란 영이 중생하여 영생을 얻고 혼이 깨어져서 순종을 하며 영이 혼을 통하여 육을 굴복시킬때, 성령이 우리 영 혼 육을 통하여 밖으로 넘쳐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방언기도를 하는 것은 성령에 붙잡힌 상태이지 충만한 상태는 아닙니다. 성령이 인격을 통하여 밖으로 넘쳐 나오려면 혼도 깨어져야 한고 육도 죽어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질서입니다. 이 질서만 세워지면 우리에게는 능치못함이없는 것입니다” 조용기목사님께서는 성령충만한 삶은 끊임 없이 성령께 순종하고, 성령에 의하여 인도함을 받는 삶이라고 하셨다. 그럴때,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