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인샬라 보고서 - 아랍인을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예절, 팔레스타인 분쟁의 핵심이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의 역사적 중요성

이럴 경우는 손바닥을 쳐주면 된다. 또한 여성을 똑바로 주시해서는 안되며, 남성의 과도한 장식은 여성스럽게 보인다고 해서 금한다. 어른 앞에서 꼰 자세로 앉거나 발바닥을 상대방에게 보이는 행위, 침을 뱉는 행위 등은 모두 좋지 않은 일로 받아들인다.

아랍의 예절을 살펴보자면 우리나라와 비슷한것 같다. 만약 아랍지역에 가서라던지 아랍인을 만났을 때 우리가 윗사람에게 지키는 예절을 보여주면 될것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시간개념이 애매모호한 아랍지역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오면 시간개념을 잘지켜야 예의있고 좋은 사람으로 볼것이다. 우리 또한 아랍인들을 만나면 오른손으로 꼭 사용하고 무엇이든지 오른쪽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될것같다. 그리고 아랍인들은 제스처가 크고 잘해주기 때문에 우리도 그에 맞게 제스처를 잘해주고 눈을 바라보며 내가 지금 너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걸 알려줘야 상대방의 기분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삿대질하는 것과 침뱉는것은 어느 나라에서도 싫어하고 무례한 생동이라 생각된다. 이런 행동은 자신의 격을 떨어뜨릴뿐 아니라 자신의 얼굴에 침뱉는 꼴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면 다른 나라에가서, 외국인들을 만났을때 이런 행동을 안했으면 좋겠다. 아랍인을 만났을때 지켜야 할 예절들을 알아두면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에티켓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무례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고 미리미리 방지하기위한 수단이지 않나하는 생각도 든다. 아랍인들이 대표적으로 손꼽는 덕목으로 관대함을 골랐듯이 우리도 상대방에게 관대하고 포용해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요즘 현대인들을 보면 시간에 쫓기듯 살아가고 이기적이고 아첨좋아하고 뇌물좋아하고 그러는데 아랍인들처럼 느긋하게 시간개념이 애매모호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또한 남을 미워하고 헐뜯고 시기, 질투하고 경쟁하는 우리가 아랍인들처럼 관대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이건 사회가 만든 어쩔 수 없는 비극이긴하지만 우리도 아랍처럼 좀 여유로워져야될 필요가 있다. 아랍인을 만났을 때

(보관된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