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계절로 살펴본 일본의 1년 연중행사 분석 발표자료[2012년 평가우수자료★★★★★]

선물용 매장이 인기.
선물은 주로 식료품, 일용품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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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연중행사 오본(お盆)
양력 8월 15일, 우리나라의 추석 같은 일본 최대 명절의 하나
불교식 행사와 함께 돌아가신 조상을 맞이하여 생활의 번영을 비는 일본 특유의 풍습이 행해짐.
조상의 영혼이 1년에 한번 이승의 집을 찾아오는 날이라 하여 각종 음식을 장만하고 조상에게 바치고 제사를 지내 그 명복을 빌며 조상의 묘를 찾아 참배함.
선조의 영혼을 위로하고 대접하기 위해 마을 남녀노소가 유카타 차림으로 춤을 춤. 이를 오본오도리(お盆踊り)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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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연중행사

시치고산(七五三)
*가미오키(?おき)의식 *하카마기(はかま着)
*오비토키(?とき)의식 *하레기(晴れ着)
*치토세아메(千?あめ)

시와스 (師走)
*시고토오사메 仕事?め *오미소카大みそか
*대청소 *도시코시年越し *도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
*제야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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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연중행사 시치고산(七五三)
양력 11월 15일
3,5세의 남자아이, 3,7세의 여자아이에게 나들이옷을 입혀서 신사에 참배하는 행사.
에도시대의 무가(武家)사회의 관습이 일반화된 것.
3세가 되면 남녀 모두 머리를 단발로 자르지 않고, 늘어뜨리기 시작하는 가미오키(?おき)의식을 행하고, 그 후 남아는 5세가 되면 처음으로 하카마를 입는 하카마기(はかま着), 여아는 7세가 되면 처음으로 히모(줄)을 풀고 정식으로 오비(띠)를 하는 오비토키(帶とき)의식을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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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연중행사 시치고산(七五三)
현재는 이러한 의식 대신 어린이에게 하레기(晴れ着)를 입히고, 유명한 신사에 신사참배를 하면서 귀신을 쫓는 액막이 행사를 함.
이때 신사에서 아이들에게 치토세아메(千?あめ)를 줌. 천년을 산다는 학과 만년을 산다는 거북이가 그려진 사탕으로,자녀의 성장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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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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