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배분제도로써 집단성과 급제 검토1

Ⅰ. 들어가며

2. 도입배경

1) 노사간 협동의식 제고

2) 노사간 갈등완화

3) 직무 간 상호연관성 높을 때

3. 성과배분제도의 특성

1) 집단인센티브 임금제도

2) 경영참가의 한 유형

4. 유형

1) 이익배분제도

2) 생산성 이득배분제도(참가형 성과배분제도)

3) 이익배분 방식은 노사간 교섭에 의해 결정

4) 경영참가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는 것이 일반적

①협동정신 한양, 강화로 고용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

②종업원은 자기의 이익배당 증가시키기 위해 작업 열중 및 능률 증진에 도움이 된다.

③이익배당 참가권과 근속연수 연계시 장기근속 장려가 가능하다.

④작업능률 자극부족: 수입의 안정성 적고, 분배는 결산기를 기다려서 확정되기 때문이다.

⑤동기유발 한계: 기업이익이 기업측의 능력, 경영외적 조건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

⑥회계처리과정서 결산이익 자의적 조정가능성이 있다.

①의사결정참가제도 + 성과배분 결합→ 동기유발 위한 효과적인 급여제도

②의사결정참가제도 + 집단보너스제도 + 노사양측의 협조 필요

③생산비 절감, 생산성 향상 목표(이익배분제도: 매출액, 이익증대)

①매출액에 대한 인건비 절약분을 분배(75:25)하는 방식이다.

②Y 이론 배경, 참가형 경영실현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③개개근로자의 제안제도와 노조의 전략적 결정에의 참가 모두가 망라된다.

④표준노무비율이 과거를 반영하여 환경 변화시 갈등 야기 가능성이 있다.

①부가가치에 대한 인건비 절약분 분배: 스캔론 플랜의 보너스 산정방식 개선하여 제품의 시장상황을 반영한다.

②조정위원회만 설치, 운영하며 보너스 분배 비율은 50:50이다.

③부가가치 노동분배율에 대한 과학적 근거 한계가 있다.

①모든비용, 원가절감을 성과배분의 기준으로 한다.

②노사쌍방위원회에서 적극적 참여제안제도를 통해 노사협력을 이끌어내는 경영참가 차원의 제도이다.

①생산기간 단축 기준으로 배분하는 제도이다.

②산업공학 원칙을 이용하여 보너스를 산정하며, 조직효율성 보다 직접적으로 측정, 새로운 기계 도입 등에도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

③산정방식이 복잡하여 일반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④현장자율경영팀, QC 등 경영참가제도와 병행하여 실시하는 추세이다.

5) 커스템 플랜(customized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