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에 대한 문제해결

있다.


성매매의 종류

안마시술소
초창기에 한 여성에게 간단한 안마를 받은 후 성관계를 하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나 업체가 우후죽순 늘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변종서비스가 생겨나게 됐다. 접대여성이 자신의 온몸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몸타기, 두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쓰리섬에서 더 발달한 포섬서비스와 투샷서비스를 쪼개어 사용할수 있도록 하프타임 보관증까지 써준다고 한다.

룸살롱
언제든지 원하면 2차라고 불리는 성매매 코스가 있다. 속칭 북창동식이라는 룸살롱이 성행하고 있는데 특징은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속옷까지 남김없이 벗는 신고식을 통해 술자리 초반부터 알몸을 드러낸다. 스킨십, 계곡주, 유방주, 등 북창동식만의 폭탄주가 생성된다. 특히 술자리 마지막에 벌어지는 구강성교를 통해 남성이 원하는 마지막 단계에까지 이르게 해줌으로써 단시 술시중만 드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인 성매매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대딸방
강남의 뱅뱅사거리와 신림, 화곡등 등은 매니아들 사이에 대딸방 거리로 유명하다. 애초에는 손을 모두 갖춰입은 상태에서 손으로만 서비스를 해주었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명 하드업소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옷을 모두 벗는 것은 물론 입으로 해주는 입사나 여성의 허벅지 사이에 성행위를 하는 하비옷이라는 것이 성행하고 있다.
남성휴게소(퇴폐이발소)
안마시술소와 비슷하지만 시설이 열악해 방에 침대하나가 전부다.

러브호텔
명함크기의 전단지에 나이어른 여성의 야릇한 포즈와 연락처가 적혀있다. 근처 모텔에 들어가 전화를 하면 30분만에 여자가 들어온다. 이런 성매매는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단속이 어렵다.

티켓다방
집장촌 폐쇄이후 다른 유사성매매업소가 급성장하면서 다방을 통한 단속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배달하면서 즉석에서 흥정을 한뒤 곧바로 윤락으로 이러지고 있고, 특히 티켓다방의 미성년자 고용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노래방, 노래빠, 노래짱
노래방의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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